“실제 야구장 방불케하는 열연”…뮤지컬 ‘너에게 빛의 속도로 간다’ 연습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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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너에게 빛의 속도로 간다’가 6월 17일 대학로연습실 3관에서 연습현장을 공개했다.
연습실 공개는 6월 17일 오후 2시부터 진행됐다. 현장 공개에게는 천재 투수 ‘김건덕’ 역의 강태을, 민우혁, 안재영을 비롯해 ‘이승엽’ 역의 전재홍, 김찬호, 김영철 등이 함께했다.
배우들은 하이라이트 시연부터 배역에 몰입하며 현장감을 끌어올렸다. 역동적인 안무는 시범 공연부터 관계자들의 호평을 얻었던 만큼 박진감이 넘쳤다.
뮤지컬 ‘너에게 비츠이 속도로 간다’는 1994년 세계 청소년 야구 선수권대회에 한국 대표로 출전했던 이승엽과 김건덕의 실화를 바탕으로 펼쳐진다. 방황하는 청춘을 위로하며 자신 스스로 일어서는 용기에 대해 담는다.
작품은 6월 26일부터 8월 16일까지 대학로 TOM1관에서 공연된다.
와우스타 정지혜기자 wowstar3@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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