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단탑병원 간호사, 인천 메르스 넘겼지만 `4개지역 뿐`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 인천 메르스, 메르스 현황, 사망자 총 20명, 독일 메르스 환자
인천 메르스와 검단탑병원 간호사 메르스 소식이 화제다.
`인천 메르스` 확진 우려를 낳았던 검단탑병원 간호사는 17일 메르스 3차 검사에서 음성판정을 받았다. 검단탑병원 간호사의 음성 판정에도 인천 메르스를 걱정하는 시민의 목소리가 높다. 메르스 현황에 따르면 인천을 포함해 메르스 청정지역은 울산, 전남, 제주까지 4곳에 불과하다.
검단탑병원 간호사는 17일 김포시보건소에서 메르스 3차 검사를 받았다. 검단탑병원 간호사는 지난 15일 휴가를 썼고, 자정쯤 고열이 발생했다. 검단탑병원 간호사는 경기도 김포시 장기동의 한 병원에서 검사를 했고 `판정 불가` 통보를 받았다. 이후 국가지정병원으로 옮겼다.
한편 메르스 현황은 17일 기준, 메르스 사망자 총 20명, 메르스 확진 환자 162명, 격리자는 6508명이다. 우리나라 외에 독일 메르스 환자가 사망해 충격을 안겼다.
= 인천 메르스, 메르스 현황, 메르스 사망자 총 20명, 독일 메르스 환자, 국민안심병원 명단 (사진 뉴스캡처)
이소연기자 bhnewsenter@gmail.com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나인뮤지스, ‘다쳐’ 티저 이미지 공개...아찔 애플힙 주인공은 누구?
ㆍ`스카이다이빙 사고 사망` 정인아 누구? `크크섬의 비밀`의 그녀
ㆍ`20대女` 2kg 빠질 때, `홍진영` 5kg 감량한 이유 `이것`이 달랐다.
ㆍ첫 40대 숨져 `알고보니 간경화`··완치된 70대 할머니 "기침하느라 오줌 쌀 정도"
ㆍ손석희, 9시간 조사 받더니 `의미심장` 오프닝··"오랜만에 보는 것 같습니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천 메르스와 검단탑병원 간호사 메르스 소식이 화제다.
`인천 메르스` 확진 우려를 낳았던 검단탑병원 간호사는 17일 메르스 3차 검사에서 음성판정을 받았다. 검단탑병원 간호사의 음성 판정에도 인천 메르스를 걱정하는 시민의 목소리가 높다. 메르스 현황에 따르면 인천을 포함해 메르스 청정지역은 울산, 전남, 제주까지 4곳에 불과하다.
검단탑병원 간호사는 17일 김포시보건소에서 메르스 3차 검사를 받았다. 검단탑병원 간호사는 지난 15일 휴가를 썼고, 자정쯤 고열이 발생했다. 검단탑병원 간호사는 경기도 김포시 장기동의 한 병원에서 검사를 했고 `판정 불가` 통보를 받았다. 이후 국가지정병원으로 옮겼다.
한편 메르스 현황은 17일 기준, 메르스 사망자 총 20명, 메르스 확진 환자 162명, 격리자는 6508명이다. 우리나라 외에 독일 메르스 환자가 사망해 충격을 안겼다.
= 인천 메르스, 메르스 현황, 메르스 사망자 총 20명, 독일 메르스 환자, 국민안심병원 명단 (사진 뉴스캡처)
이소연기자 bhnewsenter@gmail.com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나인뮤지스, ‘다쳐’ 티저 이미지 공개...아찔 애플힙 주인공은 누구?
ㆍ`스카이다이빙 사고 사망` 정인아 누구? `크크섬의 비밀`의 그녀
ㆍ`20대女` 2kg 빠질 때, `홍진영` 5kg 감량한 이유 `이것`이 달랐다.
ㆍ첫 40대 숨져 `알고보니 간경화`··완치된 70대 할머니 "기침하느라 오줌 쌀 정도"
ㆍ손석희, 9시간 조사 받더니 `의미심장` 오프닝··"오랜만에 보는 것 같습니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