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재명sns/ 백아연sns)





이재명 문화일보





이재명 문화일보 신고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백아연과의 인연이 눈길을 끈다.





이재명 시장은 지난 7일 자신의 트위터에 “착한 성남의 딸, 백아연”이라면서 “음원차트 역주행 시작, 5개차트 상위권 안착(기사 제목)”이라고 글을 게재했다.





이는 백아연 아버지와 이재명 시장의 관계 때문인 것으로 추정된다. 백아연의 아버지는 과거 이 시장의 수행비서를 했다고 알려져 있다.





또 성남여자 중·고등학교를 다니며 성남에서 학창시절을 보낸 백아연은 성남FC 축구 경기, 성남 국제게임페스티벌 2013 등에 모습을 드러내며 성남시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한편 이재명 성남시장은 16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격리 메르스 환자 문병해서 대화했다는 문화일보…오늘 검경 메르스괴담 신고센터에 신고하도록 지시했습니다”라고 말했다.


장소윤기자 jsyoonbear@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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