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금융硏, 올해 성장률 전망 3.7% → 2.8%로 하향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국금융연구원이 올해 한국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3.7%에서 2.8%로 대폭 낮췄습니다.



    정부 기관이나 주요 연구기관 중에서 2%대 성장률 전망이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금융연구원은 서울 은행회관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올해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내수 부진과 수출 둔화, 메르스 충격 여파로 전년의 3.3% 보다 크게 낮은 2.8%에 그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민간 소비는 메르스 등 일시적 요인과 가계부채, 노후 대비 등 구조적인 요인이 함께 작용하며 2.0% 증가하는데 그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총수출 증가율도 2013년의 4.3%, 지난해의 2.8%에 못 미친 2.3%로 낮아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신성환 금융연구원장은 "애초 지난달 수정 경제전망을 발표하려 했다가 경기가 급격히 호전되는 모습을 보여 발표를 한 달 늦췄지만 예기치 못한 메르스 사태로 결과적으로는 상황이 더 악화된 측면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김택균기자 tgki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신분을 숨겨라` 윤소이 `노출의 좋은 예`··"셔츠 단추는 풀러주세요"
    ㆍ오연서VS한채아 19禁 몸매 대결...눈을 어디다 둬야하나?
    ㆍ`20대女` 2kg 빠질 때, `홍진영` 5kg 감량한 이유 `이것`이 달랐다.
    ㆍ첫 40대 숨져 `알고보니 간경화`··완치된 70대 할머니 "기침하느라 오줌 쌀 정도"
    ㆍ손석희, 9시간 조사 받더니 `의미심장` 오프닝··"오랜만에 보는 것 같습니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1.5L짜리 초대형 '양동이 커피' 선보여… 대용량 공식 깨지나

      국내 커피 업계에서 경험형 소비가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해외에서 초대형 용량 커피가 화제를 모은 가운데 국내 한 저가 커피 브랜드가 초대형 용량의 양동이 커피를 선보였다.1일 커피 프랜차이즈 라떼킹에 따르면 초대...

    2. 2

      삼성전자, 영국 재개발 사업 뚫었다…1500세대 공략 '쾌거'

      삼성전자가 영국 콘월 대규모 주거단지 재개발 사업에 고효율 히트펌프 공조 솔루션을 대량 공급한다. 가전제품과 인공지능(AI) 기반 에너지·공간 관리 솔루션도 함께 공급하면서 유럽 친환경 주거 시장 공략에...

    3. 3

      여경협 "여성 CEO 역량강화 교육 신청하세요"

      한국여성경제인협회는 여성 최고경영자(CEO)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여성CEO 점프업 클래스 교육’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인공지능(AI)과 디지털 전환 등...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