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모직 보통주에 대한 보호예수가 이달 18일 해제됩니다.



제일모직은 지난해 신규 상장으로 보호예수를 받았던 보통주 1억 337만 450주의 보호예수기간이 이달 17일 만료된다고 공시했습니다.



제일모직 보호예수 주식보유자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을 비롯한 11인으로 지분율은 모두 76.57%입니다.


김종학기자 jh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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