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박현빈 180억 디너쇼 셰프로 샘킴 선택 "횡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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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냉장고를 부탁해 박현빈, 냉장고를 부탁해 샘킴, 박현빈 샘킴(사진 JTBC 화면캡처)
`냉장고를 부탁해` 박현빈이 180억 디너쇼 파트너를 선택했다.
15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가수 박현빈의 냉장고 속 재료로 승부를 펼치는 셰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현빈은 "이번 요리 결과를 보고 디너쇼 요리를 부탁할 생각까지 하고 있다"고 밝혀 셰프들의 관심을 받았다.
박현빈은 이어 "어버이날과 연말, 크리스마스는 영원하지 않느냐"고 말해 셰프들의 승부욕을 자극했다.
이에 MC 김성주와 정형돈은 "`냉장고를 부탁해` 역사상 가장 큰 판이다. 따져보니 향후 30년 간의 디너쇼 수입이 도합 180억이다"라고 말했고, 이에 최현석과 미카엘이 눈에 띄게 관심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박현빈은 고민 끝에 샘킴 셰프를 선택했다. 이에 샘킴은 "조만간 미팅 자리 한 번 만들겠다"고 말해 시청자들을 폭소케 했다.
한편 15일 방송된 `냉장고를 부탁해`는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 기준 4.658%(전국 유료가구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해 2주 연속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안지혁기자 beauty@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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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빈은 이어 "어버이날과 연말, 크리스마스는 영원하지 않느냐"고 말해 셰프들의 승부욕을 자극했다.
이에 MC 김성주와 정형돈은 "`냉장고를 부탁해` 역사상 가장 큰 판이다. 따져보니 향후 30년 간의 디너쇼 수입이 도합 180억이다"라고 말했고, 이에 최현석과 미카엘이 눈에 띄게 관심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박현빈은 고민 끝에 샘킴 셰프를 선택했다. 이에 샘킴은 "조만간 미팅 자리 한 번 만들겠다"고 말해 시청자들을 폭소케 했다.
한편 15일 방송된 `냉장고를 부탁해`는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 기준 4.658%(전국 유료가구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해 2주 연속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안지혁기자 beauty@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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