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예스/ 한경DB)





복면가왕 어머니 정은지





복면가왕 어머니 후보 `정은지vs전효성`, 19禁 매력 대결 승자는?





복면가왕 어머니의 정체가 정은지로 추측되는 가운데 전효성의 발언이 눈길을 끈다.





정은지와 전효성은 함께 찍은 셀카를 SNS에 올리는 등 친분이 있다고 전해졌다.





특히 정은지와 전효성은 닮은꼴로도 유명하다.





이에 지난 2013년 방송된 Mnet ‘비틀즈코드2’에서 전효성의 발언이 화제가 되고 있는 것.





전효성은 정은지에 대해 "평소 닮았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며 "얼굴은 정은지 씨가 저보다 훨씬 더 예쁜 것 같다. 그렇지만 매력은 제가 더 있는 것 같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한편 14일 오후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은 4, 5대 가왕을 차지한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에 도전장을 던진 새로운 8명의 복면가수들의 치열한 1라운드 대결로 꾸며졌다.





이날 판정단 투표 결과 `어머니는 자외선이 싫다고 하셨어`가 `베토벤 바이러스`를 이겼다. 네티즌들은 마이크를 잡은 손 모양이 정은지와 비슷하다며 정은지를 유력한 후보로 점쳤다.


장소윤기자 jsyoonbear@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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