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우호협회 '한미 우호의 밤' 행사 입력2015.06.16 20:57 수정2015.06.16 20:57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철수 한미우호협회장(사진)은 협회 창설 24주년을 맞아 18일 서울 하얏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한미우호의 밤’ 행사를 연다. 윤덕민 국립외교원장, 마크 내퍼 주한 미국부대사, 버나드 샴포 미8군사령관 등이 참석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배달기사에 727억원 배상하라"…스타벅스 '날벼락' 법원이 스타벅스에 5000만달러(약 727억원)을 배상하라고 했다. 스타벅스가 뚜껑이 제대로 닫히지 않은 커피를 건넸다가 배달 기사가 화상 등 피해를 보면서다.14일(현지시각) 미국 CNN에 따르면 이날 캘리포니아 ... 2 지인은 성범죄 당했는데…가해자와 합의 종용한 30대 지인의 성범죄 피해 사실을 들은 뒤 가해자와 합의를 종용한 30대가 철창신세를 지게됐다. 그는 합의금 일부를 요구하고 법정해서 피해자에게 불리한 거짓 증언까지 했다.춘천지법 형사2단독 김택성 부장판사는 위증 혐의로 ... 3 "마사지 업소 사장인데 뭐 했는지 다 찍혔어"…보이스 피싱 또 기승 "노OO씨 되시죠? 여기 마사지 샵인데 당신이 마사지를 받으며 불법행위 하는 영상 다 찍혔습니다. 영상 가족이나 지인들한테 한 번 뿌려볼까요?"지난해 유행했던 유형의 보이스 피싱이 또다시 기승을 부리고 있다.&n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