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설명 = tvN `SNL코리아` 방송화면캡쳐)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개그맨 `정성호`가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펼쳐 누리꾼들 사이에 화제가 되고 있다.





이날 정성호는 “M본부서 나 컬투쇼 나가는 것 싫어한다”고 운을 뗐다.





이에 정성호는 "사실 MBC 출신인데 라디오는 컬투쇼 듣는다"며 "MBC에선 내가 컬투쇼 나오는 것 싫어한다. 김태균씨 성대모사 MBC서 자주 해서 그렇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정성호는 개그맨 중 성대모사 1인자로 손꼽히며, 대중들의 큰 사랑을 받아왔다. 특히 `SNL코리아`에서 그 진가를 발휘하며 더욱 인기 몰이를 하고 있는 중이다.





그는 `조용필`, `임재범`, `한석규`, `이선균`, 추성훈의 딸 `추사랑`까지 따라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임수진기자 4294k@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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