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 한혜진 부부, 2세 딸이다..."태교 전념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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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 한혜진
배우 한혜진(34)과 남편 기성용(26, 스완지 시티) 부부의 2세가 딸인 것으로 알려졌다.
15일 한 매체에 따르면 오는 9월 출산을 앞둔 한혜진은 최근 태아의 성별이 딸임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한혜진과 기성용은 지난 5월 22일께 함께 귀국, 서울에 머물며 석 달 앞으로 다가올 출산을 행복하게 준비하고 있다.
임신 소식이 알려졌던 지난 2월 친정에 머물며 태교에 힘썼던 한혜진은 지난 4월 영국으로 출국해 남편과 함께했고, 약 50일 만에 다시 귀국했다. 오는 9월께 출산일까지 한국에 머물며 태교에 힘쓸 예정이다.
한편 한혜진과 기성용은 지난 2013년 7월 축복 속에 결혼식을 올렸다.
와우스타 이슬기기자 wowstar@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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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소식이 알려졌던 지난 2월 친정에 머물며 태교에 힘썼던 한혜진은 지난 4월 영국으로 출국해 남편과 함께했고, 약 50일 만에 다시 귀국했다. 오는 9월께 출산일까지 한국에 머물며 태교에 힘쓸 예정이다.
한편 한혜진과 기성용은 지난 2013년 7월 축복 속에 결혼식을 올렸다.
와우스타 이슬기기자 wowstar@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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