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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월호 통째인양' 특허 낸 서울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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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승균 해양시스템공학硏 교수
    '세월호 통째인양' 특허 낸 서울대 교수
    정부가 지난달 국제 입찰공고를 내고 세월호 인양업체 선정에 나선 가운데 국내 대학교수가 세월호 인양공법과 관련한 특허를 출원해 관심을 끌고 있다.

    박승균 서울대 해양시스템공학연구소 교수(사진)는 최근 세월호 인양을 위해 ‘반잠수식 구난 인양선 및 이를 이용한 침몰 선체 인양공법’을 고안해 특허를 출원했다. 크레인으로 끌어올리는 기존 방식이 아니라 반잠수식 구난 인양선을 이용해 부력으로 배가 떠오르게 하는 방식이다.

    박 교수는 1967년부터 40여년간 한진중공업과 현대중공업 등 조선업체에서 일했으며 지난해 1월부터 서울대에서 연구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먼저 옆으로 누워 있는 세월호를 기중기선으로 들어 일으켜 세운다. 그러는 동안 평형수를 채우고 배출하는 펌프가 설치된 반잠수식 구난 인양선 두 척을 건조한다. 인양선이 완공되면 평형수를 주입하고 예인선 등을 동원해 세월호에 밀착시킨다. 이어 인양선과 세월호를 서로 고정하고 인양선 내부 평형수 탱크의 평형수를 배출해 인양선과 함께 세월호를 부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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