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당국은 메르스 확진자가 4명 추가로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확진자 수는 126명으로 늘어났습니다. 확진자 중 3명은 삼성서울병원 응급실에서 메르스 바이러스에 감염됐고, 1명은 평택굿모닝병원에서 메르스에 노출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문현기자 mhlee@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황신혜 딸 이진이vs이유비, `모전여전` 미모로 男心저격 ㆍ정창영과 열애설, 정아 꽉찬 `C컵 볼륨`로 정창영心 홀렸나? "아찔" ㆍ꼬리 밟힌 로또1등 38명! 지급된 "791억" 어쩌나.. ㆍ천재소녀 김정윤 `대국민 사기극`··필적 감정사 합격증 보더니.. ㆍ메르스 의사 뇌사說 `심정지 있었다`··"`에크모`로 혈액 공급중"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