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찾은 사우디 메르스 전문가들 입력2015.06.11 21:45 수정2015.06.12 04:08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 진원지인 사우디아라비아의 메르스 전문가들이 11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사우디아라비아 질병통제센터 소속인 이들은 12일 충북 오송의 질병관리본부에서 국내 관계자들과 회의를 하고 메르스 확산 방지 대책을 논의할 계획이다.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때아닌 폭설에 출근길 '고난'…거북이 운행·경전철 중단 때아닌 3월 중순 폭설에 출근길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서울 곳곳에서 교통 체증이 발생했고, 의정부경전철은 2시간가량 운행이 중단됐다.서울시 교통정보센터(TOPIS)에 따르면 18일 오전 7시 기준으로 도심 전체 ... 2 '13.6㎝' 폭설에 의정부경전철 2시간 운행중단…출근길 불편 폭설로 인해 의정부경전철 운행이 한때 중단돼 출근길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다.의정부경전철에 따르면 18일 오전 5시 15분께 폭설로 의정부경전철 전 구간에서 열차 운행이 중단됐다.열차 운행이 2시간 10분간 중단되면서... 3 故 김새론 "살려달라" 호소 후 발송된 2차 내용증명…"연락하지마" 배우 김수현 측이 고인이 된 배우 김새론에게 7억원 상환을 촉구하는 2차 내용증명을 보낸 사실이 알려졌다. 고 김새론 유족 측은 17일 서울 종로구 서울경찰청 앞에서 유튜버 A씨에 대한 1차 고소 기자회견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