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설명 = 플레디스 / 정창영 공식사진)





인기 걸그룹 `애프터스쿨` 멤버 `정아`(32)와 프로농수선수 `정창영`(27)의 열애설이 불거져 화제가 되었다.





그러나 정아 측은 “현재 호감을 갖고 서로 알아가고 있는 단계지만 연인 사이는 아니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이어 “서로 호감을 갖고 알아가는 단계가 두 사람 사이의 지금을 가장 정확하게 표현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한 매체는 정아와 정창영이 개인적인 자리에서 만나 좋은 관계로 발전했다며 열애설을 제기한 바 있다.





한편 `정아`는 2009년 걸그룹 `애프터스쿨`로 데뷔해 활동하고 있다. `DIVA`, `너 때문에`, `첫사랑`등으로 대중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또한 정창영은 현재 프로농구단 창원 LG 세이커스 소속 선수로 맹활약 중이다.


임수진기자 4294k@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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