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현대중공업, 움직이는 선실 개발...화물적재량 늘렸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현대중공업이 세계 최대 선급기관인 노르웨이 선급협회 DNV GL로부터 ‘움직이는 선실’에 대한 기본승인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움직이는 선실은 레일과 휠로 움직이는 모바일 개념을 적용해 공간 활용도를 높여 화물적재량을 크게 늘린 기술입니다.



    이 디자인을 1만9천TEU 초대형 컨테이너선에 적용하게 되면 450개의 컨테이너를 더 탑재할 수 있게 됩니다.



    현대중공업은 해당 기술을 스카이벤치라는 이름으로 특허·상표 등록을 완료했습니다.



    이 디자인이 적용된 1만9천TEU 컨테이너선이 유럽-아시아 노선을 운항하는 경우 450개의 컨테이너 추가적재로 연간 약 27억원, 25년(선박의 평균수명) 운항 시 약 670억원의 추가 운임수입을 거둬들일 수 있을 것으로 현대중공업은 예상했습니다.



    윤문균 현대중공업 부사장은 “최근 업계의 화두인 화물 적재량 극대화에 부합된 창의적인 기술”이라며 “앞으로도 치열한 수주 경쟁전에서 앞서나갈 수 있도록 경쟁사와 차별될 수 있는 시장 선도적인 기술개발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신인규기자 ikshin@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장미인애 쇼핑몰 논란, 29禁 누드화보 "포토샵 전혀 안해"
    ㆍ하버드-스탠퍼드 천재소녀 거짓논란, 두가지 의혹 추가… 대체 무슨 일?
    ㆍ꼬리 밟힌 로또1등 38명! 지급된 "791억" 어쩌나..
    ㆍ김성령, `농익은 섹시美`에 남편 이기수 반했나?..`흐를 듯한 D컵 볼륨`
    ㆍ강지연 보디가드 `여배우를 오징어로?` 민폐급 외모··화장품 모델까지?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나프타 중동 의존 83%…전쟁 장기화에 中企 공급망 ‘경고등’

      중동 전쟁 여파로 국내 중소기업의 원자재 공급망 리스크가 현실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특히 석유화학 핵심 원료인 나프타의 중동 의존도가 80%를 넘어서면서, 지정학적 충격이 곧바로 생산 차질로 이어질 수 있다는...

    2. 2

      "항공편 취소되면 어쩌나"…LCC 운항 감축에 여행객 '발 동동'

      중동 전쟁 여파로 국제유가가 폭등하면서 저비용 항공사(LCC)들이 잇따라 국제선 운항 감축에 나서고 있다.26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에어프레미아는 5월 인천발 샌프란시스코 노선 8편, 뉴욕(뉴어크) 노선 2편 등 총 ...

    3. 3

      실시간 소상공인 통계 구축…'BTS 효과' 측정한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소상공인 정책을 ‘실시간 데이터’ 기반으로 전환한다. 민간 데이터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매출 흐름과 정책 효과를 즉시 파악하는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중기부는 26일 소상공...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