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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 주요 증시, 혼조…日 닛케이 美 증시 '훈풍'·엔화 안정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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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 주요 증시가 엇갈린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일본 증시는 미국 증시 상승과 안정세를 되찾은 엔·달러 환율 영향에 오르고 있다.

    11일 일본 도쿄증권거래소에서 닛케이225지수(닛케이평균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288.80포인트(1.44%) 상승한 2만335.16으로 오전장을 마감했다.

    앞서 미국 증시는 그리스 구제금융 협상 타결 기대감에 급등했다.

    전날 현지 언론에 따르면 독일은 그리스의 추가적인 경제 개혁안의 대가로 구제금융 지원에 나설 것이란 의사를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소식에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 등 미국 증시 3대 지수는 모두 1% 넘게 상승 마감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간밤 미국 증시가 큰 폭으로 상승한 데다 일본 경기와 기업 실적 회복 전망이 강해 투자심리가 개선됐다"며 "엔·달러 환율도 안정감을 되찾으며 증시가 힘을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전날 구로다 하루히코(黑田東彦) 일본은행 총재의 '엔화 약세 종료 관측' 발언에 1% 넘게 급락했던 엔·달런 환율은 상승세로 돌아섰다.

    이날 오전 11시20분 현재 엔·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0.27엔 오른 123엔에 거래되고 있다.

    중화권 증시는 혼조세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5087.78로 전 거래일보다 18.26포인트(0.36%) 내렸다. 홍콩 항셍지수는 192.12포인트(0.72%) 상승한 2만6879.76에 거래되고 있다. 대만 가권지수는 전날보다 27.33포인트(0.29%) 내린 9271.17을 나타냈다.

    박희진 한경닷컴 기자 hotimpac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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