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대의 최저금리 영향으로 최근 영종도 엠포리움 호텔과 같은 안정적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수익형 부동산의 선호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기존 오피스텔의 수익률 하락에 따라 대체 투자 상품으로 연금형 호텔인 영종도 엠포리움 호텔을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영종도 엠포리움 호텔은 전문위탁운영사가 운영 수익금을 분양자들에게 월세 개념으로 확정보장 지급하는 방식의 연금형 호텔이다.





영종도 엠포리움 호텔은 각 객실을 개별등기로 분양 받을 수 있어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연금 같은 부동산’으로 불리고 있어 명예퇴직자, 연금수급자등 노후를 준비하고 있는 투자자들이 몰리고 있다. 또한 30, 40대 투자자들은 적금처럼 모아 두었다가 아이들 대학 등록금으로 사용한다며 인기가 많은 상품이 영종도 엠포리움 호텔이다.





영종도 엠포리움 호텔은 서울을 비롯해 제주, 평택, 정선, 속초, 영종도 등 전국 주요 관광지 중심으로 들어서는 수익형 호텔 중 전문가들에게 올해 가장 주목할 만한 투자처로 꼽혔다. 영종도 엠포리움 호텔이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이유는 2020년이면 인천 영종도가 카지노 복합리조트 도시인 `카지노시티`로 탈바꿈할 전망이기 때문이다.





가장 먼저 인천공항 내 국제업무단지(IBC)에는 한국형 복합리조트인 파라다이스시티가 지난해 11월 착공해 1단계로 2017년3월 개장으로 영종도 엠포리움 호텔과 국내 최대의 외국인 전용카지노, K-프라자, K-POP공연장, 초대형 컨벤션 등을 짓는다.





뿐만 아니라 영종도 엠포리움 호텔이 들어설 영종도 미단시티내에 홍콩의 글로벌 기업 주대복(周大福·CTF)그룹이 인천시·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영종복합리조트 조성을 위한 26억 달러, 한화 약 2조 6,000억 원을 투자하기로 양해각서를 체결하였으며 지난 21일 인천국제공항공사와 5조4180억원 규모 복합리조트 투자유치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모히건 선의 투자유치로 더욱 영종도가 주목 받고 있기에 영종도 엠포리움 호텔에 대한 관심이 크다.





카지노 사업 호재뿐 아니라 2020년까지 2조400억이 투자되는 드림 아일랜드는 축구장 430개 크기만한 316만㎡ 대규모 부지에 워터파크및 아쿠아리움, 복합쇼핑몰, 테마공원, 골프장 등이 영종도 엠포리움 호텔과 함께 들어선다. 카지노에 이어 이러한 개발에 따른 예상수요는 고용만 20만명, 연간 관광객 2000만명으로 내다 보고 있으며 관광수입도 10조원에 이를 것으로 현지 부동산 업계는 추산하고 있어 영종도 엠포리움 호텔의 투자 가치를 인정받았다.





인천 영종도는 중국?일본의 주요도시와 2~3시간 거리에 있어 지리적 여건을 잘 활용하면 아시아 관광허브로 부상할 수 있다. 향후 2017년 복합리조트가 완공되는 시점에는 영종도를 방문하는 관광객이 더욱더 많아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므로 영종도 엠포리움 호텔에 대한 기대도 자연스럽게 커지고 있다.





영종도 엠포리움 호텔이 들어서기 전 영종도의 인천공항 주변과 공항 신도시 인근 호텔이 평일 객실 가동율만 85%이상이며 주말에는 공실이 없을 정도로 수요는 풍부하다. 하지만 관광객이나 비즈니스맨들을 위한 호텔은 부족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영종도 내 숙박 공급이 시급한 상황에서 수익형 비즈니스 호텔 “영종도 엠포리움 호텔”의 분양이 눈길을 끌고 있는 또 하나의 이유다.





영종도 엠포리움 호텔(1800-7841)은 인천시 중구 중산동1951-4,5번지(구읍뱃터)에 위차한다. 영종도 엠포리움 호텔의 규모는 2개동(WEST동과 EAST)으로 지하3층 ~ 지상13층 전용 20~30㎡로 이루어졌으며 406객실 규모로 현재 공사는 진행 중이며 준공예정일은 2017년 2월로 예정되어 있다.





영종도 엠포리움 호텔은 인천국제공항 미단시티와 파라다이스시티 카지노복합리조트가 20분 내외로 SKY72 골프클럽, BMW드라이빙 센타 영종도의 랜드마크가 될 씨사이드파크와 카페의거리가 들어가는 구읍뱃터에 위치해있다.





왕복 6차선 대로변에 접해 있어 접근성과 가시성이 뛰어나며 호텔 전면부는 월미도 조망이 가능하고 왼쪽에는 영종대교, 우측에는 인천대교가 있어 수려한 야경이 강점으로 꼽힌다. 또한 영종도 엠포리움 호텔에서 탁 트인 바다를 조망할 수 있도록 넓은 창호와 와이드뷰를 객실에 적용했다. 영종도 엠포리움 호텔은 아트리움을 계획해 자연채광이 유입되도록 했으며 공개공지 및 녹지공간을 조성해 쾌적한 보행 환경과 공용부를 제공한다.





임대계약 5년 확정에 따른 영종도 엠포리움 호텔의 분양 계약자 혜택으로 연10일 영종도 엠포리움 호텔에서 무료 숙박할 수 있다. 영종도 엠포리움 호텔의 위탁운영사로 선정된 (주)에이치.티.씨(HTC)는 국내최초, 최대의 숙박시설 운영법인으로 1997년 설립 이후 국내 유명 호텔 등을 운영해왔으며 2007년에는 중국 현지 운영법인(까사빌성도)과 중동 두바이 현지법인을 설립했다.





영종도 엠포리움 호텔의 분양가는 실당 1억3,000만원대, 중도금은 전액 무이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에 따라 계약금 10%를 제외하면 등기 이전 때까지 추가 비용을 내지 않아도 된다.





영종도 엠포리움 호텔을 분양 받으려면 먼저 신청금 100만원을 입금한 뒤 영종도 엠포리움 호텔의 호수를 배정받은 후 방문해 계약을 체결하면 되며, 미계약시 전액 환불된다. 영종도 엠포리움 호텔 모델하우스(문의 1800-7008)는 마포구 합정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원활한 상담과 주차안내를 위해 현재 예약접수 후 방문상담이 가능하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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