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다녀오겠습니다 김정훈 학교다녀오겠습니다 김정훈



학교다녀오겠습니다 김정훈이 과거 공개한 드라마 캐스팅 비하인드 스토리가 재조명 되고 있다.



지난 2012년 방송된 YTN `뉴스앤이슈-이슈앤피플`에서 김정훈은 MBC `해를 품은 달` 허염 역을 고사한 사실을 공개했다.



당시 김정훈은 "제의가 들어왔을 때 참여하고 싶었으나 스케줄 때문에 아쉽게 고사했다. 지금 너무 잘되고 있어서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



이에 앵커가 "후회가 남지 않으냐"고 묻자 김정훈은 "그렇지는 않다. 후회하려고 마음 먹으면 다 후회하게 된다. 절대 그렇지는 않다"고 이야기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정훈은 지난 9일 방송된 JTBC `학교다녀오겠습니다`에 출연했다.




와우스타 이슬기기자 wowstar@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김제 메르스 환자 나흘간 무려 367명 접촉 `충격`··무능한 보건당국 `질타`
ㆍ장예원 아나운서 친동생, 기상캐스터 활동? 브라운관 자매 모습보니..
ㆍ꼬리 밟힌 로또1등 38명! 지급된 "791억" 어쩌나..
ㆍ맹기용 `이롤슈가`로 시청자 반응은?...괜찮았다VS띄어주기 방송
ㆍ한혜진, 완벽 명품몸매 비키니 공개…"무조건 굶으면 안돼"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