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삼국시대 유물 발굴 ‘1200년 보존 마애불 입상’



광주 삼국시대 유물 발굴 광주 삼국시대 유물 발굴



광주 삼국시대 유물 발굴 소식과 함께 경남 합천 해인사의 보물 마애불 입상이 눈길을 끈다.



가야산 해인사에서 50분 정도 거리에 위치한 마애불 입상은 통일신라시대에 조성된 합천 해인사 마애불 입상은 보물 제222호. 가야산 해발 1000m 지점 길옆 바위에 양각으로 새겨졌다. 높이만 7.5m, 너비는 3.1m 크기다.



해인사 선해 주지스님은 "스님들의 기도처를 대장경 축전 성공개최를 위해 특별히 공개하는 것"이라며 "국민이 소원과 희망을 빌 수 있는 기도처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광주 삼국시대 유물 발굴 ‘1200년 보존 마애불 입상’



광주 삼국시대 유물 발굴 ‘1200년 보존 마애불 입상’



광주 삼국시대 유물 발굴 ‘1200년 보존 마애불 입상’




와우스타 노지훈기자 wowstar@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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