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창조인'에 박철호·박노식·이윤수 등 35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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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경영인協·재능기부協

협회는 중소기업과 민간 차원의 창조경제 활성화를 위해 ‘신창조인’을 발굴 육성하는 한편 창조경제 사례 발표와 우수 일자리 창출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 신창조인에는 뮤지컬배우 박철호 씨를 비롯해 박노식 삼중지앤텍 대표, 이윤수 진흥GNT 대표, 정호열 호명화학공업 대표 등 35명이 선정됐다.
한국재능기부협회는 적극적으로 사회공헌활동을 하고 있는 김은이 마이휴 대표 등 8명에게 한국재능나눔대상을 수여했다. 최세규 회장은 “융합과 협업을 통해 중소기업과 민간 주도의 창조 경제 활동과 재능 나눔이 활성화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계주 기자 leeru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