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 중기 근로자 치료비 지원
IBK기업은행(행장 권선주·사진)은 최근 희귀·난치성 질환을 앓고 있는 중소기업 근로자 가족 82명에게 치료비 4억원을 후원했다. 기업은행은 2006년부터 중증 질환을 앓는 중소기업 근로자 가족 1477명에게 58억원, 해당 가정 자녀 4497명에게 58억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