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기용 “요리 학교 설립이 꿈...도움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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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기용 “요리 학교 설립이 꿈...도움 되고 싶다”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요리연구가 맹기용이 꿈을 밝혔다.
최근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 맹기용은 자신의 꿈이 요리 학교를 설립하는 것이라고 전한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맹기용은 “정말 먼 미래의 꿈인데 요리 학교를 하고 싶다”며 “대학교 같은 것이아니라 요리 하고 싶은 사람이 오는 곳이다. 도움을 줬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함께 출연한 치타는 “꿈에 대한 확신을 가졌으면 좋겠다. 불안한 것은 청춘이어서 아름다울 수 있다. 불안함을 즐겼으면 좋겠다. 내 상황이 불안하든 내 생각이 불안하든 말이다. 힘들 수 있지만 지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조언했다.
한편, 맹기용은 지난 8일 방송된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지난 주 `냉장고를 부탁해` 출연해 첫 대결 후 15분 악몽을 꾼다"고 털어놨다.
이날 맹기용은 게스트 홍진영의 냉장고 재료를 통해 김풍과 대결을 펼쳐 `이롤슈가`를 선보여 승리를 차지했다.
문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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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방송에서 맹기용은 “정말 먼 미래의 꿈인데 요리 학교를 하고 싶다”며 “대학교 같은 것이아니라 요리 하고 싶은 사람이 오는 곳이다. 도움을 줬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함께 출연한 치타는 “꿈에 대한 확신을 가졌으면 좋겠다. 불안한 것은 청춘이어서 아름다울 수 있다. 불안함을 즐겼으면 좋겠다. 내 상황이 불안하든 내 생각이 불안하든 말이다. 힘들 수 있지만 지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조언했다.
한편, 맹기용은 지난 8일 방송된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지난 주 `냉장고를 부탁해` 출연해 첫 대결 후 15분 악몽을 꾼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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