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류사회’, 첫방 시청률 7.3% 기록...동시간대 3위 ‘아쉬운 출발’

▲‘상류사회’, 첫방 시청률 7.3% 기록...동시간대 3위 ‘아쉬운 출발’(사진=SBS)





상류사회 상류사회 상류사회





‘상류사회’, 첫방 시청률 7.3% 기록...동시간대 3위 ‘아쉬운 출발’





‘상류사회’가 월화극 3위로 첫 발을 내디뎠다.





9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8일 방송된 SBS 드라마 ‘상류사회’ 1회는 전국기준 시청률 7.3%를 기록했다.





이는 전작 ‘풍문으로 들었소’의 마지막 회 시청률 11.7%보다 4.3% 포인트 하락한 수치이다.





앞서 8일 첫 방송된 ‘상류사회’ 1회에서는 장윤하(유이)와 유창수(박형식)가 맞선을 보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C 드라마 ‘화정’은 10.2%를, KBS2 드라마 ‘후아유-학교2015’는 7.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한국경제TV 성지혜 기자

jhjj@bluenews.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김제 메르스 환자 나흘간 무려 367명 접촉 `충격`··무능한 보건당국 `질타`
ㆍ‘복면가왕’ 임세준, 백지영에게 러브콜 받아 “계약 얼마나 남았냐”
ㆍ꼬리 밟힌 로또1등 38명! 지급된 "791억" 어쩌나..
ㆍSNL코리아6 전효성, `민주화 발언` 논란 해명 "반성한다"
ㆍ대기업 작년 평균연봉 7,500만원··남녀차이 무려 3,000만원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