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미스코리아 후보자 49명이 상쾌한 요가 프로그램과 함께 더 건강한 하루 를 시작했다.



한국일보와 (주)한주미디어네트워크(대표이사 장서호)가 공동주최하는 `2015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의 합숙 일정에 참여 중인 미스코리아 후보자들은 기상 직후 `아메리카요가`에서 준비한 요가 프로그램을 통해 심신을 단련했다.





후보자들은 `아메리카요가`에서 준비한 필라코어 요가, 커플 요가 프로그램 등을 직접 체험하며 탄탄한 몸매 관리와 더불어 합숙을 즐겁게 보낼 수 있는 정신적 에너지를 얻었다.





특히 `필라코어요가`는 원통형으로 생긴 `코어`라는 도구 위에 몸을 올리고 진행돼 경직된 근육을 풀어주고, 코어가 전신을 자극해 혈액 순환 등의 건강 개선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아메리카요가`의 프로그램이다.





또한 후보자들은 다음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던 커플 요가를 통해, 합숙 초반 다소 어색하게 느껴질 수도 있는 후보자들끼리 서로를 의지하며 우정을 돈독 히 했다.



여기에 후보자들이 입은 요가복 역시 돋보였다. 여성스포츠웨어 브랜드 `트루 폭시`에서 후보자들에게 제공한 요가복은 다양한 컬러와 체형에 딱 맞는 디자 인으로 후보자들의 아름다운 몸매를 잘 살려냈다. 더불어 요가 동작시 마찰을 최소화시키고, 올바른 운동자세를 확인할 수 있어 기능성 측면에서도 후보자 들을 만족시켰다.





한편, `2015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는 오는 7월 10일 서울 유니버설아트센터에 서 열린다. 이날 대회는 MBC에브리원, MBC뮤직, MBC퀸을 통해 생중계 될 예정 이다.



<사진 : 미스코리아조직위원회 제공>


안지혁기자 beauty@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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