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재단은 해외 경매시장에 출품된 한국 문화재를 살피던 중 칠성도가 스위스 취리히에 있는 콜러 옥션에 출품된 것을 확인했다. 재단 관계자는 “범어사 측이 금액에 상관없이 구입할 의사를 밝히면서 재단에 도움을 요청했다”고 설명했다.
박상익 기자 dir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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