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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르스 불안감 확산…군·학교도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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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메르스 확진 환자는 물론 격리·관찰 대상자도 빠른 속도로 늘고 있습니다.



    이에 전국 학교 800여곳은 휴업에 들어갔고 군 당국은 메르스 발생 지역 군부대의 외출과 외박을 금지시켰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소식 알아보겠습니다.



    임동진 기자.



    ·

    <기자>

    오늘 오전까지 보건 당국이 집계한 메르스 격리·관찰 대상자는 1천667명입니다.



    메르스의 최대 잠복기인 2주가 지나 격리에서 해제된 사람은 10명이 추가돼 총 62명으로 늘었습니다.



    확진자는 하루 사이 5명이 늘어 총 35명이 됐습니다.



    이들 중 3차 감염자는 5명이며 사망자는 2명입니다.



    메르스 확산에 국민들의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교육부에 따르면 전국 유치원과 학교 820여 곳이 휴업에 들어갔습니다.



    메르스 콜센터로 걸려오는 상담은 어제 하루만 3천300여건을 기록하는 등 문의가 폭증하고 있습니다.



    군 당국도 비상입니다.



    감염 의심 장병 수십여명을 격리시킨 것은 물론 메르스 발생 지역 군부대의 외출과 외박을 금지했습니다.



    정부는 관계부처 합동 점검반을 운영하고 메르스 대응 예비비 지원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지금까지 보건복지부에서 한국경제TV 임동진입니다.


    임동진기자 djl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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