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에 여성 직장인들의 옷차림이 가벼워지고 있다. 이때 소재와 디자인으로 포인트를 준 쿨비즈룩을 연출하면 쾌적하면서도 품격 있는 이미지를 만들 수 있다.



#시스루, 린넨 등 소재가 관건

쿨비즈룩 연출 시 관건은 소재 선택이다. 린넨, 면 등 가볍고 통기성이 뛰어난 소재가 포멀하면서도 착용 시 시원하다.



특히 고아라의 베스띠벨리 화보를 보면 알 수 있듯 시스루는 여성 쿨비즈룩에 빼놓을 수 없는 소재. 여성 직장인이 자주 입는 에이치라인 스커트도 고아라처럼 스커트 밑단 부분에 시스루 소재를 더하면 시원해보이면서도 여성미를 한층 고조시킬 수 있다.



여기에 몸에 달라붙지 않는 시폰 소재 블라우스를 함께 코디하면 쾌적함이 배가된다. 이때 패턴이 가미된 디자인을 선택하면 별다른 액세서리 없이도 스타일리시한 면모를 과시할 수 있다.



#품격있는 오피스 레이디라면 `민소매 아우터`

중요한 미팅을 앞뒀다면 민소매 아우터로 갖춰 입은 듯한 느낌을 연출할 수 있다. 특히 베스트는 재킷의 포멀함은 간직한 채 가벼움을 살려 쿨비즈룩에 안성맞춤이다.



베스트를 고를 때 컬러와 디자인이 고민된다면 베스띠벨리 화보 속 고아라를 참고하는 것이 좋다. 부드러운 베이지 컬러가 다양한 컬러와 매치하기 쉬워 실용성이 뛰어나다. 뿐만 아니라 가느다란 허리끈이 묶으면 페미닌한 느낌을 자아내고 끈을 풀러 연출하면 시크한 멋을 선사할 수 있다.


박솔리기자 solri@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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