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무게 270g에 불과한 `미니빔`을 출시했습니다.



WVGA(850x480) 해상도에, 최대 밝기 100안시루멘(ANSI-Lumens), 명암비 10만 대 1인 이번 제품은 영상의 찌그러짐 현상도 자동으로 보정해 줍니다.



또 최대 2시간 동안 쓸 수 있는 배터리가 장착됐으며 PC나 스마트 기기들과의 유무선 연결도 가능합니다.



이번 제품의 가격은 39만9천 원으로 책정됐습니다.






임원식기자 rya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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