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통신3사가 손을 잡고 만든 국내 최대 규모의 앱/게임 통합 스토어가 정식 출범합니다.



LG유플러스와 SK플래닛, KT 등 통신 앱 마켓 3사는 U+스토어, T스토어, 올레마켓에 대한 개발을 모두 마무리 짓고 `원스토어`를 정식 오픈한다고 밝혔습니다.



`윈스토어`는 통신사 스토어마다 따로 관리되던 ▲평점 ▲리뷰 ▲랭킹 ▲사용후기 ▲추천 콘텐츠 등을 통합 제공함으로써 고객들에게 보다 신뢰도 높은 정보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통신3사는 이번 원스토어 론칭을 기념해 오늘(3일)부터 사흘간 3개 마켓 내에서 게임을 결제한 고객에게 30% 특별 캐쉬백 프로모션도 진행합니다.



`원스토어`는 각 통신사별로 스토어에 접속해 새 버전으로 업그레이드하면 이용이 가능합니다.


박상률기자 srpark@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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