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연대 코스콤 사장은 취임 1주년 간담회에서 핀테크를 중심으로 한 신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향후 성장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정 사장은 한국형 자본시장 IT인프라의 해외 수출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같은 신사업을 바탕으로 경영효율화를 더해 실적개선을 이루겠다고 말했습니다.



코스콤은 올해 영업이익 목표를 지난해 41억원에 비해 두 배 이상인 100억원 이상으로 제시했습니다.


신동호기자 dhshin@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서유리, 성형중독 발언에 분노 "내가 언제 성형 인정 안 했어?"
ㆍ`시크릿 불화설` 한선화vs정하나, sns 저격글 이어 19禁 몸매 대결 승자는?
ㆍ수상한 꼬리밟힌 로또1등 38명! 지급된 "791억" 어쩌나..
ㆍ메르스 환자 5명 추가돼 30명, `마스크+손세정제` 예방법 인기… 증상은?
ㆍ예원, 이태임에게 손편지 사과 `훈훈`… D컵 몸매도 `훈훈`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