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옥빈SNS)



`소수의견 김옥빈`



`소수의견 김옥빈 여동생`



배우 김옥빈이 막내 여동생 김고운 양(19)의 사진을 공개했다.



김옥빈은 12일 자신의 트위터에 "고3 우리막내 고운이 아 예쁘다 천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현재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에 재학중인 김고운 양은 교복을 입고 찍은 사진에서 빼어난 미모를 과시했다. 긴 생머리에 뽀얀 우윳빛 피부, 또렷한 이목구비까지 언니와 닮은 그는 신비스러운 분위기까지 풍기며 배우 비주얼을 자랑했다.



김고운 양은 지난 2006년 드라마 `오버 더 레인보우`에서 실제 김옥빈의 아역으로 출연했을 정도로 언니인 김옥빈을 빼닮은 외모로 많은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았다.



또한 김옥빈은 지난해 한 방송에서 "막내 동생보다 둘째 동생이 더 예쁘다"며 집안 대대로 우월한 유전자임을 밝힌 바 있다.


장소윤기자 jsyoonbear@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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