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드라마 시청률 1위 `풍문으로 들었소`, 종영 앞두고 동시간대 1위 탈환 (사진=SBS 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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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문으로 들었소`, 종영 앞두고 동시간대 시청률 1위 탈환





`풍문으로 들었소`가 동시간대 시청률 1위 자리를 탈환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일 방송된 SBS 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는 11.0%(이하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달 26일 방송분이 기록한 9.8%보다 1.2% 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본격적인 독립생활을 하는 한인상(이준)과 서봄(고아성)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한인상은 서봄과 함께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과외 자리를 구하는 등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 나섰고 서봄은 직접 아이를 돌봤다.



또한 최연희(유호정)와 한정호(유준상)는 손자 한진영이 궁금해 한진영이 다니는 육아지원센터에 찾아와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C 드라마 `화정`은 10.6%를, KBS2 드라마 `후아유-학교2015`는 6.9%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한국경제TV 박혜정 기자

hjpp@b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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