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평해전' 함께 관람한 금융계 수장들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앞줄 왼쪽 두 번째)가 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연평해전’ 특별시사회에서 권선주 기업은행장(첫 번째), 이광구 우리은행장(세 번째) 등 금융회사 최고경영자들과 대화하고 있다. 2002년 6월 북한의 도발로 연평도 해상에서 발생한 해전을 다룬 ‘연평해전’은 오는 10일 개봉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