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지영·최진남 교수, 갤럽논문상 최우수상
성지영 울산과학기술대(UNIST) 경영학부 교수(왼쪽)와 최진남 서울대 경영학과 교수(오른쪽)가 지난해 3월 해외 학술지 ‘집단과 조직경영’에 게재한 논문 ‘집단수준 적합성이 집단 갈등과 성과에 미치는 영향’으로 한국조사연구학회(회장 김청택 서울대 교수)로부터 2015년도 ‘한국갤럽학술논문상’ 최우수상을 받는다. 시상식은 오는 5일 오후 3시30분 서울 남대문로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