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지영·최진남 교수, 갤럽논문상 최우수상 입력2015.06.01 20:44 수정2015.06.02 01:20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성지영 울산과학기술대(UNIST) 경영학부 교수(왼쪽)와 최진남 서울대 경영학과 교수(오른쪽)가 지난해 3월 해외 학술지 ‘집단과 조직경영’에 게재한 논문 ‘집단수준 적합성이 집단 갈등과 성과에 미치는 영향’으로 한국조사연구학회(회장 김청택 서울대 교수)로부터 2015년도 ‘한국갤럽학술논문상’ 최우수상을 받는다. 시상식은 오는 5일 오후 3시30분 서울 남대문로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백수 언니'에게 용돈 챙겨주라니"…20대 여성 '하소연' 언니에게 용돈을 주라는 엄마의 강요에 속상하다는 20대 여성의 사연이 전해졌다.16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따르면 지난 14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에서는 간호사로 일하고 있는 A 씨가 어머니의 요구... 2 건국대 의대생 "수업 복귀자는 동료 아냐"…교육부, 수사 의뢰 건국대학교 의과대학 학생들이 수업에 복귀한 동급생들을 공개적으로 비난하고 배척하는 입장문을 발표해 교육부가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이는 올해 신학기 개학 이후 세 번째 수사 의뢰이며, 지난해 2월 의정 갈등이 불거진... 3 "연예인 '정신 질환' 병역 면제자 5년간 급증" 연예인들 사이에서 정신 질환을 사유로 병역을 면제받는 사례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병역 회피 수단으로 악용되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16일 강대식 국민의힘 의원실이 병무청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