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 사진=JTBC냉장고를 부탁해 홈페이지 캡처, JTBC방송화면캡처)







`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에 네티즌들이 비난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지난 25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맹기용 신입 셰프와 이원일 셰프의 맞대결이 진행. 맹기용 셰프가 꽁치 샌드위치와 김치를 넣은 `맹모닝`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그의 음식에 게스트 지누션의 지누가 "비린 내가 좀 난다"며 혹평을 전달, 방송 직후 네티즌들도 "미각도 중요하지만 보는 사람들의 시각도 중요하지 않냐. 이렇게 맛 없어 보이는 음식은 처음이었다"며 그를 비난하고 나섰다.









네티즌들의 이러한 불만은 앞서 맹기용 셰프의 방송 실수가 근거가 된 바. 그는 지난해 12월 방송된 SBS ‘쿡킹 코리아’에서 물기 있는 삶은 마카로니를 기름에 바로 넣어 냄비가 끓어 넘치는 초보적인 실수를 범한 적 있다.







한편 ‘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 셰프는 휴가를 떠난 박준우 홍석천을 대신해 투입됐다.


신정원기자 jwshin@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반전뒤태`정주리vs`완벽뒤태`이윤지 임신, 누리꾼 반응은?
ㆍ후아유 `청순섹시`김소현vs`D컵볼륨`김희정, 육성재 선택은?
ㆍ로또 1등 38명, 한곳에서 구입한 사실 드러나.. 791억 어쩌나..
ㆍ김부선vs황석정 진실게임, sns글 돌연 삭제… 황석정 언제 입 여나?
ㆍ정주리 임신,"현재 3개월째 접어들었다" 예비 신랑 누구?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