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화, 목요일마다 네이버 웹 드라마 `우리 옆집에 엑소가 산다`에서 모태솔로 홍조녀 `연희`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는 배우 문가영이 소녀에서 여자로 변신했다.



최근 쎄씨와 함께한 화보를 통해 드라마 속 유쾌하면서도 엉뚱한 `인천댁`에서 벗어나 본격적인 성인 연기에 도전한 여배우 문가영의 모습을 과시한 것.



또한 문가영은 "최근 첫 주연을 맡은 영화 `아일랜드 – 시간의 섬`이 전주 국제 영화제에 초청, 영화제에 다녀왔다"면서 이번 영화제만을 위해 특별히 흑백으로 보정한 영화를 언급하며 "어느 배우의 필모그래피에 흑백영화가 있겠냐`며, 이번 작품에 대한 애정도 들어냈다.


안지혁기자 beauty@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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