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보증기금은 시장안정 유동화증권 6천950억원을 발행하기로 했습니다.



신보는 중소·중견기업 304곳의 지원을 위해 4천880억원, 대기업 3곳의 특별차환자금으로 2천70억원을 각각 발행합니다.



또 성장성과 안정성이 높은 유망기업 84곳에 0.2~0.5% 포인트의 금리우대를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신보 관계자는 "이번 시장안정 유동화증권 발행은 사상 최대 규모"라며 "자금난을 겪는 중소·중견기업의 자금조달을 계속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준호기자 jhlee2@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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