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물여덟 옥택연은 여전히 섹시하다"



최근 tvN 예능 `삼시세끼`에서 새로운 모습을 선보이며 제2의 전성기를 맞은 2PM의 맴버 옥택연이 변함 없는 남성미를 과시해 눈길을 끈다.



옥택연은 엘르와 함께 한 벤쿠버 화보 촬영을 통해 패션모델을 능가하는 `짐승돌`의 섹시한 면모를 선보였다.


안지혁기자 beauty@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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