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초아 "가수 그만두고 싶었다"...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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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초아 "가수 그만두고 싶었다"...이유는?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초아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발언에도 눈길이 모인다.
과거 방송된 Mnet `4가지쇼`에서는 씨엔블루 정용화는 초아를 칭찬하며 "초아는 정말 연습벌레"라며 "틈만 나면 거울 보면서 표정 연기에 심취한다. 초아가 카메라에서 보이는 눈빛, 각도, 표정 등 전부가 연습 결과"라고 밝혔다.
이에 초아는 "이제 아무 생각 없이 즐기게 될 때까지, 그 1mm가 몸에 배일 때까지 연습하겠다"고 전했다.
당시 초아는 자신에게 너무 엄격하다는 말에 "그래서 가수를 그만두고 싶었다. 연예인이기 때문에 항상 몸매 관리에 신경 쓰는데 저걸 먹고 싶어도 `이거 시킬게요. 이거 먹고 싶어요`라고 말하는 자신을 너무 오랫동안 봤을 때 좀 지쳤었다"고 과거 힘들었던 시절을 고백했다.
한편, 지난 20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에서 초아는 20살 때 연습생 탈락 후 IPTV(인터넷TV) 묶음상품 판촉 아르바이트로 월 500만원을 벌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문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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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초아는 자신에게 너무 엄격하다는 말에 "그래서 가수를 그만두고 싶었다. 연예인이기 때문에 항상 몸매 관리에 신경 쓰는데 저걸 먹고 싶어도 `이거 시킬게요. 이거 먹고 싶어요`라고 말하는 자신을 너무 오랫동안 봤을 때 좀 지쳤었다"고 과거 힘들었던 시절을 고백했다.
한편, 지난 20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에서 초아는 20살 때 연습생 탈락 후 IPTV(인터넷TV) 묶음상품 판촉 아르바이트로 월 500만원을 벌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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