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아



라디오스타 초아가 과거 고양이 흉내가 어렵다고 했던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끈다.



초아는 지난해 11월 방송된 KBS 2TV `대국민토크쇼 안녕하세요`에 출연한 바 있다.



당시 초아는 "요즘 어떤 고민이 있느냐"는 MC 신동엽의 물음에 "이번에 신곡 준비를 하는데 캣 우먼 콘셉트라 고양이 흉내를 내야 한다"며 "`동물농장`을 보기도 했는데 어려워서 아직도 고민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초아가 과거 SM 오디션에서 15번 떨어졌다고 밝혔다.




와우스타 이슬기기자 wowstar@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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