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여름철 끈적거리는 피부, 어떻게 관리하지?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곧 본격적인 여름이다. 여름철에는 피부가 끈적거리고, 외부 유해물질이 얼굴에 달라붙어 땀, 피지 등과 엉기면서 모공을 막고 피부 트러블을 일으킨다.



    불쾌지수가 높은 계절일수록 이렇게 끈적한 피부를 청결하게 유지해야 메이크업도 보다 수월해진다.



    뷰티 프랜차이즈 얼짱몸짱 수원점에 따르면 2030 한국 여성 10명 중 8명이 여름철 피부 트러블을 경험한 적이 있으며, 과반수 이상이 여름철 피부 고민 해결을 위한 방법으로 "세안에 더욱 신경 쓴다"고 답했다.



    그런데 외출 후 집에 돌아온 다음 이중세안으로 꼼꼼히 세안을 하는 사람들도 아침에는 비누 없이 물로만 헹구는 경우가 있다.



    모공이 작고 건조한 피부라면 이러한 세안법이 도움이 될 수 있지만, 모공이 넓고 유분이 많은 타입이라면 아침시간에도 세안제를 쓰는 편이 좋다. 밤새 땀을 흘린 얼굴에 공기 중 먼지가 들러붙어 모공을 막고 있기 때문이다.



    아침에 이렇게 얼굴에 달라붙은 노폐물을 제거하지 않아 모공이 막히면 모공 안에 피지가 계속 쌓이면서 모공 크기를 더욱 확장시킨다. 모공이 확장되고 늘어지면 피부 탄력이 떨어지고 처지면서 나이가 들어 보이게 된다.



    또한, 철저한 세안도 중요하지만 두꺼운 화장도 피해야 한다. 화장을 겹겹이 덧바르면 모공이 막혀 노폐물이 제대로 배출되지 않는다. 따라서 피부에 충분한 수분을 공급하되, 피지 분비가 왕성한 피부타입이라면 자외선차단 기능이 있는 비비크림 정도만 얇게 펴 바르는 메이크업을 하는 편이 좋다.



    모공을 가리기 위해 파운데이션과 파우더를 여러 겹 덧바르면 오히려 모공이 막혀 피부가 답답함을 느낄 뿐 아니라 막힌 모공 사이로 균이 증식해 염증을 일으킬 수 있다.



    그리고 흐르는 땀을 닦기 위해 자꾸 손으로 얼굴을 건드린다거나, 비위생적인 수건으로 닦아내면 세균 번식과 피부 트러블이 더욱 심해지므로 가급적 건드리지 말고 얼굴에 부채질을 하는 편이 바람직하다.



    더운 열기는 피지 분비와 땀 배출을 촉진하므로 주변 환경은 시원하게 유지하는 것이 좋다. 세안은 미지근한 물로 하고, 세안 뒤 냉장 보관한 팩이나 얼음으로 피부를 진정시키는 것 역시 모공 확장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된다.



    얼짱몸짱 수원점에서는 "여름철엔 높아진 기온으로 땀과 피지분비가 많아져 피부 노폐물이 모공에 잘 쌓이기 때문에 트러블이 자주 생기고 모공이 넓어지기 쉽다”며 “평소 아침 저녁으로 저자극 클렌저를 사용해 미지근한 물로 세안하고, 피지 분비가 많고 메이크업 잔여물 등이 끼기 쉬운 코 주변 등 손이 닿기 어려운 부분까지 꼼꼼히 세안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하며 꾸준한 피부관리만이 여름철 트러블로부터 해방될 수 있는 길이라고 전했다.



    얼짱몸짱 수원점은 여름 이벤트로 모공관리 행사를 진행하고 있어, 미리부터 모공 관리를 위해 찾아오는 소비자가 늘고 있는 추세다.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news@bluenews.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주지훈, 수애 `팔색조 매력`에 반했나? "단아+섹시美 공존"
    ㆍ백재현, 남성 성추행 혐의 불구속 입건.."그는 누구인가?"
    ㆍ로또 1등 37명, 한곳에서 구입한 사실 드러나.. 763억 어쩌나..
    ㆍ빅뱅 지하철, 지드래곤-승리 포착...네티즌 "뇽토리 신혼여행?"
    ㆍ징맨 황철순 폭행 논란, D컵 볼륨 정아름-고민수와 무슨 사이?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美 3월 민간고용, 전쟁 중에도 6만2000명↑…예상 웃돌아

      미국의 민간 부분 고용이 3월에 예상보다 많은 6만2천명 증가한 것으로 집계돼 노동 시장이 안정화되고 있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1일(현지시간) ADP 리서치는 3월에 미국 민간 기업들이 보건 서비스와 교육 부분의 주도로 총 6만2천명을 더 뽑았다고 발표했다. 블룸버그가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경제학자들은 평균 4만 명 증가를 예상했다.미국내 고용 증가는 지난 해 이후로 교육 및 보건 서비스, 건설 부문이 주도하고 있다. 무역, 운송 및 공공 서비스, 제조업 부문에서는 일자리가 감소했다.ADP의 수석 경제학자인 넬라 리처드슨은 "전반적인 고용은 안정적이지만, 일자리 증가는 의료를 포함한 특정 산업에 집중되고 있다"고 밝혔다.보고서에 따르면 3월 노동 시장은 ‘고용도 해고도 적은’ 상태를 유지했다. 그러나 이란 전쟁에 따른 에너지 가격 상승과 소비 심리 위축이 향후 고용 증가를 저해할 위험도 있다고 지적했다. ADP 보고서에 따르면, 이직한 근로자 의 임금은 3월 기준 전년 대비 6.6% 상승했고 현재 직장에 머문 근로자의 임금 상승률은 4.5%로 변동이 없었다.김정아 객원기자 kja@hankyung.com

    2. 2

      IEA "에너지위기 4월 더 심각…해결책은 호르무즈해협 개방뿐"

      국제에너지기구(IEA) 는 현재의 에너기 위기가 “역사상 최악의 공급망 붕괴”라며 4월이 3월보다 더 심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또 현재로서 근본 해결책은 호르무즈 해협의 개방이라고 강조했다.  1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IEA의 파티흐 비롤 사무총장은 원유 공급 부족현상은 3월보다 4월에 더 심각해질 것이라며 “전략석유비축 물량을 추가로 방출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라고 말했다. 그는 노르웨이 중앙은행 투자운용의 최고경영자(CEO)인 니콜라이 탕겐이 진행하는 팟캐스트 ”인 굿 컴퍼니”에 출연해, “3월에는 전쟁 발발 이전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 석유와 가스를 실은 화물선들이 있었고 항구로 석유와 에너지들이 들어왔지만 4월에는 없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액화천연가스(LNG)를 포함, 4월의 석유 손실량은 3월의 두 배가 될 것”이라며 이는 인플레이션과 경제 성장률 저하로 이어져 “에너지 배급제가 여러 나라에서 시행될 수도 있다”고 언급했다.비롤은 5주째 접어든 이번 전쟁이 1970년대나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같은 이전의 위기 때보다 훨씬 더 심각한 공급 압박을 초래했다고 말했다.“1973년과 1979년의 석유 위기에서는 하루 약 500만 배럴의 석유 손실이 있었는데 오늘 날 우리는 하루에 1,200만 배럴의 석유를 잃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또 그는 분쟁과 주요 해상 운송로인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인해 손실되는 가스 공급량이 4년 전 러시아 가스 공급이 중단되었을 때 시장에서 손실된 양을 넘어섰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 석유화학 제품, 비료, 유황 등 세계 공급망에 매우 중요한 필수 원자재들도

    3. 3

      "쌩돈 100만원 더 낼 판"…5월 뉴욕 여행 가려다 '날벼락'

      중동 전쟁 여파로 4월 항공 유류할증료가 세 배 이상으로 인상되자 유류할증료가 운임을 뛰어넘는 이례적 현상이 나타났다. 항공유 가격이 상승세를 지속하는 가운데 다음달 장거리 노선 유류할증료는 사상 처음으로 왕복 기준 100만원을 넘어설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1일 대한항공 홈페이지에서 오는 24~29일 인천국제공항과 미국 뉴욕 존F케네디국제공항을 왕복하는 최저가 항공권은 124만4300원에 판매되고 있다. 이 중 유류할증료는 60만6000원으로 운임(50만원)을 뛰어넘는다. 이날부터 장거리 기준 유류할증료가 왕복 19만8000원에서 세 배 이상으로 인상돼서다. 대한항공뿐 아니라 국내 모든 항공사도 사정은 비슷하다.소비자들은 비행기표 구하기 전쟁을 치르고 있다. 특히 유류할증료 인상을 하루 앞둔 지난달 31일엔 미리 항공권을 발권하려는 소비자가 몰리며 아시아나항공 등 항공사 홈페이지가 일시적으로 마비됐다. 소비자 A씨는 “자정이 되자마자 일본행 항공권 가격이 15만원 올랐다”고 말했다.문제는 다음달 항공권 가격이 더 오를 수 있다는 점이다. S&P글로벌에 따르면 5월 유류할증료 산정 기준에 포함되는 3월 셋째주 싱가포르항공유(MOPS) 평균 가격은 배럴당 204.9달러였다. 갤런당 487.85센트로, 유류할증료 최고 단계인 33단계(갤런당 470센트 이상) 기준을 웃돈다. 업계 관계자는 “4월 중순까지 국제 유가가 떨어지지 않는다면 33단계로 책정되는 건 기정사실”이라며 “이렇게 되면 뉴욕 항공권 기준 유류할증료가 사상 처음으로 100만원을 넘어설 수 있다”고 했다.항공사들의 고심도 깊어지고 있다. 유류할증료가 대폭 오르면서 항공사들이 가격 인상폭을 최소화하기 위해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