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 마말레이드’ 설현, 피 범벅된 사연은? ‘기대감UP’

[연예팀] ‘오렌지 마말레이드’ 설현이 머리부터 발끝까지 피범벅이 됐다.

5월15일 KBS2 새 금요드라마 ‘오렌지 마말레이드’(극본 문소산, 연출 이형민 최성범) 측이 설현의 스틸 사진을 공개했다.

이는 오늘(15일) 방송될 첫 회의 한 장면으로, 피를 보고 혼비백산된 사람들과 그 가운데 당황한 채 그대로 굳어버린 설현의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이처럼 첫 회부터 강렬한 비주얼과 흥미진진한 사건들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것을 예고한 ‘오렌지 마말레이드’가 과연 어떤 전개로 펼쳐 나갈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오렌지 마말레이드’는 오후 10시35분 특별히 1, 2회 연속 편성됐다. (사진제공: 어송포유문전사, KBSN, ZEN프로덕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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