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포천주택조합, 현대썬앤빌 리버시티 홍보관 오픈… 기자 간담회 개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포천 제1지역주택조합설립추진위원회는 포천시 호국로 1379에 현대썬앤빌 리버시티 홍보관을 개관했다고 밝혔다.



    홍보관 개관식은 추진위 관계자, 사업부지 내 토지주, 시공예정사, 설계회사, 신탁사 등 사업 참여 업체들이 자리한 가운데 지난 7일 열렸다. 이날 개관식에는 화환 대신 쌀 20㎏, 285포대(약 1500만원)을 받아 관내 불우이웃에 전달해 더욱 관심을 모았다.



    추진위 관계자는 “지난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3일간 약 2천명 가까운 시민이 찾아 대성황을 이뤄 5월 13일 기준, 230명의 시민이 가입계약 및 청약을 했다”며 “조합 설립요건인 50%까지 50명의 시민만 참여하면 되는 만큼 조합결성은 무난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포천제1지역주택조합설립추진위원회에서는 지역주택조합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서 5월 12일 오후 8시30분 홍보관에 지역 기자들이 참여하여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도시개발전문가이자 포천시 도시계획심의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백인길 대진대 교수, 지구단위변경 인허가 용역을 진행하고 있는 KG엔지니어링 이원성 전무, 김홍근 추진위원장, 성기선 추진위 감사, 김태렬 홍보팀장이 함께했다.



    이 자리에서 백인길 교수는 “포천시에서 해당 사업부지를 시가화 용지로 책정한 만큼 아파트가 들어올 수 있는 입지로도 굉장히 양호한 지역”이라며 “이번 사업이 조속히 진행될 수 있도록 모든 정보를 조합원과 공유하고 투명하게 사업을 진행하면 옆에서 도울 것”이라고 전했다.



    이에 대해 김홍근 추진위원장은 “정보공개를 투명하게하고 지구단위 인허가 용역사인 KG엔지니어링과 유기적 공조 체재를 구축하여 신속하게 사업을 진행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간담회에 참석한 기자는 플랜카드 등 공격적 홍보방법으로 포천시 해당부서와 관계가 원만하지 못한 것 같은데 어차피 포천시와 상생 협력해야 되는데 이제는 합법적 테두리에서 홍보를 했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이에 대해 김태렬 홍보팀장은 “아파트 단지 내에 부녀회의 허락을 받아서 거점광고를 하거나 장날에 찾아뵙고 사은품을 드리면서 설명을 하는 식의 대면접촉 하는식의 친화적 방법을 통해 홍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추진위 관계자는 “포천시 해당 부서의 요구사항 및 주의사항을 성실히 이행하여 포천 발전에 일조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와우스타 한석주기자 wowstar@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배용준♥박수진 결혼, ‘먹방여신’ 키이스트 안주인되나?
    ㆍ상류사회 유이, 성준도 반한 `육감적 볼륨 몸매`‥男心"후끈"
    ㆍ로또 1등 37명, 한곳에서 구입한 사실 드러나.. 763억 어쩌나..
    ㆍ예비군 총기사고.. 총기난사 목격한 현장 사람들 반응은? "충격과 공포"
    ㆍ맨도롱 강소라vs최정문, 19禁 상의+하의 실종 패션 `아찔`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명품인 줄 알았네"…요즘 백화점서 줄 서서 산다는 브랜드 [트렌드노트]

      지난 20일 오후 1시30분께 서울 영등포구 더현대 서울 3층. 스포츠웨어 브랜드 '온' 매장 앞에 설치된 웨이팅 기기 화면에는 '대기 19팀, 예상 대기시간 31분'이라는 안내 문구가 떠 있었다. 평일 낮 시간대에도 입장하려는 사람들로 북적였다. 매장 직원은 "오늘은 그나마 대기가 적은 편"이라며 "주말에는 최소 한 시간 이상 기다려야 입장이 가능하다"고 귀띔했다.전날인 19일 롯데백화점 본점에 있는 애슬레저 브랜드 '알로'에서도 비슷한 상황이 연출됐다. 매장 앞에 입장을 기다리는 소비자 30여명이 늘어섰다. 같은 층에 입점한 일반 패션 매장들이 비교적 한산한 것과는 대비되는 모습이었다.이처럼 스포츠웨어 인기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코로나19를 기점으로 확산한 건강 관련 수요가 일시적 유행을 넘어 일상적 소비로 자리 잡는 양상이다. 백화점업계까지 나서 인기 스포츠 브랜드를 적극 유치하고 있다. 패션 시장 정체에도 '나홀로' 호황 누리는 스포츠웨어21일 업계에 따르면 백화점 3사 스포츠 카테고리는 뚜렷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달 롯데백화점 스포츠 카테고리 매출은 전년 동월 대비 25% 증가했다. 같은 기간 현대백화점은 매출이 19.4% 늘었으며 신세계백화점도 17.4% 증가했다.최근 국내 패션 시장 성장이 둔화세인 것과는 다른 분위기다. 한국섬유산업연합회에 따르면 지난해 의복 소매판매액은 69조7020억원으로 전년(69조940억원) 대비 0.9% 증가하는 데 그쳤다.패션 시장 침체 속에서도 스포츠웨어 인기가 견고한 배경에는 건강에는 비용을 아끼지 않는 '웰니스(건강) 소비'가 있다. 코로나19를 거치면서 운동이 취미 영역을 넘어 자기관리

    2. 2

      정부, 미 대법 '상호관세 위법' 판결 긴급 대응

      미국 연방대법원 판결에 대해 정부는 "한국에 부과되는 15%가 무효화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미국이 별도로 10% 관세를 발표하는 등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정부는 주말 긴급 대책회의를 소집하고 기업 실익 보호를 위한 대응책 마련에 돌입했다. 산업통상부는 21일 김정관 장관이 주재하는 미 관세 현안 관련 긴급 대책회의를 열었다. 지난 20일(현지시간) 미 대법원이 비상경제권한법(IEEPA)에 근거해 각국에 대해 부과한 상호관세 및 펜타닐관세가 모두 위법·무효라고 판결하면서다. 이 자리에는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과 소관부서 국·과장 및 주미·주일 대사관 상무관이 참석했다. 산업부는 이번 판결에 따라 한국산 제품에 미국이 부과해오던 15%의 상호관세가 무효가 된다고 설명했다. 다만 IEEPA가 아닌 무역확장법 등의 법률에 근거하여 부과되는 자동차·철강 품목관세 등은 이번 판결과 무관하게 유지된다. 판결 직후 미 행정부가 무역법 122조를 동원해 ‘글로벌 10% 관세’ 부과 포고령을 발표하면서 통상 환경은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었다. IEEPA 관세가 사라진 자리에 또 다른 보호무역 조치가 들어서는 형국이다.산업부는 그간 미국 연방대법원의 IEEPA 관세 판결에 대비하여 예상 시나리오를 구축하고 대응방안을 모색해 왔다고 설명했다. 특히 122조에 따른 10% 관세에 대해 미국 측의 향후 조치 내용을 지속적으로 파악하면서 불확실성을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다.23일에는 장관이 주재하는 민관 합동 대책회의를 개최하기로 했다. 이 자리에선 이번 판결에 대해선 큰 언급이 없었던 상호관세 환급에 대해 기업 및 협회 등과 논의하기로

    3. 3

      '車 ·반도체' 어쩌나…'상호관세 위법' 판결에도 웃지 못하는 한국

      미국 연방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핵심 통상 정책인 '상호관세'에 대해 위법 판결을 내렸지만, 한국 수출 전선에 불던 찬바람이 가시진 않을 전망이다. 법원이 일방적 관세 부과 권한에 제동을 걸었음에도 불구하고, 트럼프 행정부가 즉각 '무역법 122조' 등 대체 수단을 동원하며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기 때문이다. 15%의 상호관세가 사라진 자리에 10%의 글로벌 관세가 들어서는 '간판 바꿔 달기'식이 될 가능성도 있다. 우리 정부와 기업의 셈법은 당분간 더 복잡해질 것이라는 분석이다.  ①3500억달러 대미 투자 약속 그대로 유지될 듯앞으로의 가장 큰 화두는 지난해 한국 정부가 미국과 합의한 3500억 달러(약 505조 원) 규모의 대미 투자 약속이 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당초 이 투자는 한국산 제품에 적용되던 상호관세를 25%에서 15%로 낮추는 대가성이 컸다. 관세의 근거인 국제비상경제권한법(IEEPA)이 위법이라는 판결이 나오면서 합의 무용론이 제기됐으나, 현실은 다르다는 분석이 나온다.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은 판결 직후 언론 인터뷰를 통해 "기존 합의는 반드시 지켜져야 한다"고 말했다. 통상 전문가들은 이번 합의가 단순한 '관세-투자' 교환을 넘어 안보, 공급망, 원자력 협정 등 한미 관계의 핵심 현안들과 복합적으로 얽혀 있다고 설명한다. 이를 일방적으로 파기할 경우 발생할 미 정부의 외교·안보적 리스크를 고려한다면 한국이 이를 파기할 수는 없을 것이라고 설명한다.   ②자동차·반도체 웃지 못하는 ‘232조’의 벽상호관세 15%가 무효화되더라도 우리 수출의 핵심인 '빅3(자동차·반도체·철강)'는 여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