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곽정은, 야간상점에 ‘에로틱 부적’ 내놓은 이유가..

‘해피투게더’ 곽정은





‘해피투게더’ 곽정은, 야간상점에 ‘에로틱 부적’ 내놓은 이유가..





‘해피투게더’ 곽정은의 에로틱 부적 일화가 눈길을 끌었다.



5월14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서는 ‘5월의 여왕’ 특집으로 황신혜, 이본, 곽정은, 이국주, 이현주 등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곽정은은 스타의 추억이 담긴 소울템을 직접 경매하는 ‘야간상점’ 코너에 야릇한 에로틱 부적을 내놓으며 모두의 관심을 집중 시켰다.



곽정은은 “8살 연하의 남자친구와 발리 여행을 갔을 때 산 물건”이라고 밝히며 “이 부적을 걸어 놓으면 애정운이 좋아진다”고 설명해 출연자들의 구매 욕구를 상승시켰다.



또 그는 세계 각국에서 모은 야릇한 춘화와 독특한 인테리어 소품로 꾸며진 자신의 집을 공개해 모두의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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