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사냥’ 성시경 “남자 나이 스무살, 독약 먹어도 가능한 나이”
[연예팀] ‘마녀사냥’ 성시경이 스무살 남자의 넘치는 활력을 극단적으로 설명한다.

5월15일 방송될 JTBC ‘마녀사냥’에서는 ‘둘만의 공간에서도 스킨십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스무살 남자의 행동’에 대한 사연을 두고 대화를 나눈다.

이날 진도를 나가지 못하는 남자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 사유리는 “술을 많이 먹어서 그런 게 아니냐”며 고개를 갸웃거린다.

그러자 MC들은 “절대 그럴 리 없다”며 스무살 남자의 활력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성시경은 “남자 나이 스무살 때는 독약을 먹어도 가능하다”며 극단적으로 비유해 폭소를 자아낸다.

한편 ‘마녀사냥’은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사진제공: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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