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 성준 화제.. 유이, 과거 최우식과도 진한 키스신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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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 성준의 티저 촬영 모습이 포착된 가운데, 과거 유이와 최우식의 기습 키스가 다시금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3월 30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호구의 사랑`에서 최우식과 유이가 나눈 기습 키스가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날 유이(도도희 역)는 과거 동료 수영선수에게 성폭행당해 임신, 출산을 했다는 사실을 강호구에게 들켰고 말 없이 최우식(강호구 역)의 곁을 떠났다.



이후 최우식은 작가로 데뷔했고 다른 여성과 결혼을 앞두고 있던 상황에서 유이와 재회했다. 최우식의 결혼 소식을 접한 유이는 과거 우식이 자신에 게 준 쪽지를 보며 "내 행복은 너였는데. 내가 너무 늦어버려서. 너 놓쳤네"라며 눈물을 흘렸다.



뒤늦게 우식의 마음을 알아버린 유이는 그를 잡아 세우고 "가자. 바다보러"라고 용기를 내어 말했다. 하지만 잠시 머뭇거린 우식은 유이에게 기습 키스를 했고, 두 사람은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 (사진=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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