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투세븐의 어린이 아웃도어 브랜드 '섀르반'은 여름을 맞아 '썸머 쿨링재킷'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섀르반, 썸머 쿨링재킷 출시
신제품은 초경량 나일론에 해충이 붙는 것을 방지하는 '안티버그' 가공을 더한 소재를 활용한 점이 특징이다.

형광 오렌지, 옐로우 등 총 2가지 색상으로 출시됐고 가격은 13만8000원이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