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 하니 "골반 넓어서 담요가..." 완벽 몸매 `눈길`



EXID의 멤버 하니가 화제인 가운데 완벽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지난달 9일 방송된 MBC `천생연분 리턴즈`에서 하니는 댄스 신고식으로 남성 출연자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특히 하니는 1차 커플 결정 전 매력 발산 코너에서 숨겨뒀던 가창력을 공개해 눈길을 모았다.



당시 방송에서 짧은 의상 때문에 담요를 두르던 하니는 "골반이 넓어서 담요가 묶이지 않는다"고 말해 완벽한 몸매로 화제가 된 바 있다.



한편, EXID 하니는 JTBC `크라임씬2` 5회에서 초호화 유람선에서 벌어진 `크루즈 살인사건`에서 크루즈 승무원으로 변신했다.
문미경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예비군 총기사고, 사건 발생 직전 예고된 불행.."뒤바뀐 사격순서, 가해자 이상징후 포착"
ㆍ솔지 하니, 그녀들만의 특별한 민낯 대결?.."갸름 턱선+ 뽀얀 피부 눈길"
ㆍ로또 1등 37명, 한곳에서 구입한 사실 드러나.. 763억 어쩌나..
ㆍ맨도롱또 강소라, `B컵`서이안 기죽이는 `D컵` 볼륨… 유연석 선택은?
ㆍ장동민 고소 취하, 유병재와 나눈 SNS 대화 내용 보니…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