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3월 경상수지가 지난 2008년 3월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13일 일본 재무성은 3월 경상수지가 2조8천억엔 흑자를 기록, 시장 전망치인 2조1천억엔을 웃돌았다고 발표했습니다.



재무성은 유가 하락, 엔화 약세 등이 일본 기업들의 수익 증가에 일조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미노루 노기모리 노무라 홀딩스 이코노미스트는 "경상수지는 모든 측면에서 개선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김민지기자 mj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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