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현영철 숙청, 수백명 앞에서 고사포로 처형.. 황병서는 사실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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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현영철 숙청, 수백명 앞에서 고사포로 처형.. 황병서는 사실무근"
국정원 "현영철 숙청 이유는 반역죄"
국정원은 13일 국회 정보위원회 보고에서 "북한이 지난달 30일 서열 2위인 현영철 인민무력부장을 수백 명이 보는 앞에서 고사포로 처형됐다"고 밝혔다.
그러나 "군 서열 1위인 황병서 인민군 총 정치국장 겸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의 총살설은 사실무근"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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